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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PICK] 쉬지 못하는 고령층...열 명 중 일곱 명 "일할 것" / YTN

2024-07-31 28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영수 앵커, 이하린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기봉 경제부 기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리나라 고령층 10명 가운데 7명이 '일을 더 하고 싶다'라고 답했다는데, 정말 높은 비율이군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 5월 현재 우리나라의 55∼79세에 해당하는 고령층 인구는 천598만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0만2천 명이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15세 이상 인구 전체의 35.1%를 차지합니다. <br /> <br />이분들을 상대로 미래에도 일을 하기를 원하느냐고 물었더니 천109만3천 명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보다 49만 명 정도 증가한 수치인데요. <br /> <br />비중으로 보면 전체 고령층 인구의 69.4%로 이 비중 또한 1년 전보다 0.9%p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쉽게 말해 고령층 인구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은 현재 일을 하고 있든, 그렇지 않든 앞으로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고령층 중에서도 지금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장래에도 일을 하기를 원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취업자 가운데서는 무려 93.2%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고, 취업 경험이 있지만 현재 일을 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는 36.8%, 평생 일을 해본 일이 없는 사람 중에서는 7.7%만이 미래에 일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면 이 고령층들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 <br /> <br />'일을 하고 싶다'기 보다는 일을 해야만 하는 성격이 더 짙은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일을 하고 싶다고 답한 이유를 물었더니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응답이 55%로 가장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다음 '즐거움'을 위해서라는 대답이 35.8%였고, 무료해서(4.2%), 사회가 필요로 함 (2.7%), 건강 유지라는 이유가 2.2%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그나마 좀 긍정적인 건 생활비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사유는 1년 전보다 0.8%p 줄었고, 일하는 즐거움이 원인이라는 사유는 0.2%p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언제까지 일을 하고 싶은가 하는 질문의 대답을 평균 내봤더니 73.3세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고령층 인구는 어느 정도인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고령층 근로 인구는 늘고 있는데요, 현재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.6%로 1년 전보다 0.4%p 올랐고, 역대 최고치입니다. <br /> <br />고령층 취업자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311722062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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